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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들은 생산농가가 만든 유통회사입니다.

탐진들은 파프리카 생산농가들이 모여 만든 유통회사입니다. 전체 조합농가는 모두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았으며 농약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천적을 정착시켜 병해충종합관리(IPM)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천적 및 농약재배 교육을 반복시행하고 나루컨설턴트의 주 2회 순회점검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매년 네델란드의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하여 전농가가 2박3일 이론 및 릴레이 현장 밀착 컨설팅을 실시하여 선진농업기술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탐진들영농조합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 합니다.

  • 아트팜영농조합법인 11,000평 (Global G.A.P)
  • 써니너스영농조합법인 15,000평 (Family Farm / Global G.A.P)
  • 꾸메땅영농조합법인 16,600평 (Family Farm / Global G.A.P)

파프리카는 화려한 색깔, 달콤한 과육, 싱그러운 향을 지닌 건강식품입니다. 파프리카가 인기를 끄는데는 주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화려한 겉모양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영양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프리카를 '보석채소'라고 하며 채소류 가운데 비타민 함유량이 가장 많아 비타민C의 왕국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열량을 내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식으로 아주 좋으며,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촉진시키는 일석다조의 식품입니다.

식탁위의 컬러 건강 파프리카

컬러푸드의 대표 식품인 파프리카는 일반적으로 빨강색,주황색,노랑색,초록색으로 나뉘어져있는데(무지개 컬러도 있음) 각각의 컬러별로 그 효능도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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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파프리카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피라진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막아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생체 리듬을 유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좋다고 합니다. 100g당 비타민C는 11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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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파프리카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하며 암과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도 포함되어 있으며 베타카로틴은 빨간 파프리카에 100g당 338mg으로 가장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C는 92m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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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파프리카

주황색 파프리카에는 철분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미백 효과가 높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줍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어 주황색 파프리카를 이용해 비누와 팩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100g당 비타민 C는 116mg, 베타카로틴은 271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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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파프리카

초록 파프리카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열량이 매우 낮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를 촉진해서 다이어트시에 가장 좋습니다. 네가지 파프리카 중에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데요, 100g당 비타민C는 162mg.

제품상세설명

꼭지를 따지말고 물기를 제거하여 비닐팩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파프리카는 독특하고 싱그러운 향이 있는 과채류이다

파프리카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C는 과채류 중 그 함유량이 매우 높으며,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괴혈병 등에 효과적이다.

파프리카는 100g당 14~26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비타민 C함량은 레몬의 2배, 오렌지의 4배로 비타민C의 보고라 할 정도로 많이 함유돼 있다.

파프리카 보다 작지만 효능은 더 뛰어난 미니파프리카

미니파프리카 무게는 50g로 당도는 10브릭스 정도이며 과육이 두꺼워 아삭한 씹는 맛이 좋고 일반 파프리카보다 단맛이 강합니다.

미니파프리카효능은 일반파프리카보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고 베타카로틴함량이 3배이상 높아서 아토피에 특히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어린이들이 과일처럼 먹기에 좋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거부반응도 적고 남는 파프리카를 따로 보관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노화방지, 피부미용, 면역력증진, 다이어트 빈혈예방, 혈액순환개선, 성장발육, 골다공증 예방등이 있다.

롱스위트는 일반 파프리카보다 크기가 더 크고, 비타민C가 더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때문에 뼈 건강을 위해선 일반 파프리카보다 롱스위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으로, 그리고 샐러드 등으로 롱스위트를 섭취하기도 한다.

파프리카 미니파프리카 롱스위트를 한번에 맛보고 비교할 수 있는 합리적 건강 모둠 차림입니다.

각기 다른 모양 각기 다른 색상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을 챙길 수 있기에 탐진들이 적극 추천하는 상품으로 세대별 모든 가족에게 만족을 줍니다.

우리가족 건강뿐 아니라 주변 지인과 멀리 계시는 친지분들에게 건강과 프래쉬한 환경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혼합 파프리카 선물을 보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는 청정지역 강진의 맑은 공기와 환경을 선물하는 것이 됩니다.

탐진들 파프리카는 이렇게 재배됩니다.

재배온실

ICT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

최적의 생산시설을 확보하여 국내 유일의 환경 최적화 단지를 구성하였습니다.

  • 1996년부터 파프리카 재배를 시작하였습니다.
  • 2007~8년에 68.099m2의 최첨단 유리온실을 추가로 준공.
  • 첨단 스마트팜에 지열발전시스템을 설치하여 연중 파프리카를 생산합니다.

ICT 기술 활용을 통해 환경 정보 및 생육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육 단계별 관리와 예측 등이 가능하여 수확량, 품질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컴퓨터가 계산하여 작물의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

강풍이 부는 날 하우스 온도가 고온일지라도 환기창을 열지 않고 적정한 냉방제어 장치를 가동시켜 시설 및 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어하는 방식.

  • 환경계측센서 : 온도, 습도, 풍향, 풍속, 일사량, 강우, CO2센서 등.
  • 환경설정치 입력 : 설정목표치 및 제어조건을 자유롭게 변경 가능.
  • 경보기능 : 센서 및 작동기의 고장, 이상기후, 정전 등에 대한 적절한 조치.

온도 등 환경계측 데이터를 수집·관리함으로써 재배자는 이들 데이터를 참고로 해서 강풍, 폭설 등 긴급시 경보기능에 의해 위험을 최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천적을 이용한 재배

생물적 방제를 기초한 작물생산시스템

천적 농법은 1967년 네덜란드의 코퍼트가 오이밭에 칠레이리응애를 방사해 응애 방제에 성공하면서 알려졌다.

  • 천적이 있을 때 해충의 밀도는 경제적 피해허용수준이하가 된다.
  • 기생자, 포식자, 병원균, 길항균, 경쟁자를 이용 해충의 밀도 억제.
  • 정식을 하는 작물은 정식부 터 수확기까지 천적이 이용된다.

시설작물에서는 천적이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외부에서 생산된 천적을 투입하는 천적이용 전략을 사용 하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파프리카 관련 문의나 구매관련 문의 등 무엇이든 궁금하신 사항을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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